치사율 100%의 바이러스
바이러스와 치사율에 대한 이야기
바이러스는 고위험과 저위험으로 분류될수 있는데요
고위험 바이러스의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저위험 바이러스는 질병을 유발할 수 있지만, 회복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바이러스 자체가 고위험,저위험을 조절할 수는 없어요.
100% 치사율을 가진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아요.
일부 바이러스는 100% 가까운 치사율을 보여요.
광견병 [공수병] 바이러스란?
광견병 [공수병] 바이러스는 오래된 바이러스로, 감염 후 살아남은 사례가 거의 없어 치사율이 매우 높아요.
감염된 개나 야생동물은 뇌까지 바이러스가 퍼져 좀비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게 되며
감염된 동물의 뇌에는 특징적인 총알 모양의 바이러스가 있는 것으로 보여요.
광견병 공수병 바이러스는 뇌 신경에 증상을 발생시켜 뇌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공수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인후두부에 있는 편도 주변이 굳어지는 현상으로 인해
물을 삼킬 때도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의 고통을 경험한다는 사실입니다.
박쥐를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 바이러스란?
광견병 바이러스는 사람을 물면 전염되는데, 박쥐를 통해 전파될 수 있어요.
감염된 야생 동물은 너구리, 개, 고양이, 소 등 다양한 온열 동물에게
전파될 수 있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어요.
광폭형, 마비 형태 등 증상을 보일 수 있지만, 광폭형은 일반적이지 않아요.
광견병의 위험성과 예방법
광견병은 치사율이 거의100%이며, 회복된 사례가 거의 없어요.
잠복기기간이 일주일에서 1개월에서 가까울 수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됩니다.
반려동물 대리 및 동남아국가 여행 시 관경병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며, 고위험 종사자들은 백신을 맞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야생동물 접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캄보디아 등 관경병 발병 가능성 고려해야 해요.
기존 수많은 대응캠페인 중인 지역에서 백신에 대한 대응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유두종과 파필로마 바이러스의 특징은?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인유두종 및 자궁 경부암을 유발하는 워낙 심한 증상이 있는 바이러스예요.
사마귀, 발바닥 사마귀, 성기 사마귀, 이런 것들이 이제 인뉴드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을 합니다
파필로마 바이러스의 증상은 나무처럼 변해가는 외모 변화이며, 근래 영상 같은 곳에서도
기린이 나무처럼 변해가는 각화 껍질처럼 돼 있는 나뭇 껍질처럼 등이 변해가는
그런 굉장히 처참한 모습이 바로 파필로마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증상이에요
인유두종 및 파필로마 바이러스에 대해 치료 가능한 방법이 존재하지만, 동물에서의 치료는 어렵거나 불가능해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왜 계속 변화하나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1960년대 발견 초기에는 일반적인 감기병원체로 여겨졌지만
2002년 사스, 2012년 메르스, 2020년 코비드19 등 고병원성 바이러스로 발생하면서 큰 이슈가 되었어요.
예전처럼 컨트롤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현하지 않아 계속적인 감염자 발생이 있고
멸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규 감염자 여전히 많아요.
오미크론 등 역시 아프리카·유럽 등에 새로운 바이러스 종이 출현하면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중이라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워낙 변화무쌍해 대표적인 바이러스 중 하나예요.
코로나 19바이러스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일반적인 바이러스와 달리, 코로나 19바이러스는 여러 장기를 타겟으로 하는
다양한 바이러스로, 호흡기, 소화기, 신경계 등을 모두 공격해요.
동물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소화기, 호흡기, 신경계에 각각 영향을 끼치며
다양한 종이 있어서 민감한 동물의 종이 항상 바이러스 공격 위험이 있어요.
코로나 19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달리 돌연변이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어떤 돌연변이가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더욱 철저한 대응이 필요해요.
지금까지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의 바이러스였고, 굉장히 많은 동물에게 전염될 수 있어요.
이렇게 병원성이 센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기적으로 발생해와 멸종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돌연변이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요.
인플루엔자 백신 연구
1998년 당시 옥스포드 대학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기초 실험을 성공한 소식이었고
그때부터 앞으로 10년 이내의 실용화를 예상했죠.
그러나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하는 데에는 실제로 30년이 걸렸어요.
mRNA 백신의 도입으로 백신 개발 속도는 획기적으로 단축되었지만
모든 바이러스에 대한 완벽한 백신은 아직 최소한 30년이상은 걸릴 것으로 생각해요.